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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새우 키우기 전, 꼭 필요한 준비물 리스트부터 체크!🧰

by 전국 등산 정보 공유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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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키우기 준비물
새우키우기 준비물

새우키우기 준비물 리스트
새우키우기 준비물 리스트

관상새우는 작은 생물들이지만 사육을 위해 준비할 것은 생각보다 다양해요. 특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죠.

 

이 글에서는 관상새우를 키우기 전 꼭 갖춰야 할 필수 장비들을 하나씩 정리해봤어요. 체리새우든 크리스탈 새우든, 공통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을 모두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새우 사육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

 

🐠 수조와 여과기 선택법

수조와 여과기 선택법
수조와 여과기 선택법

관상새우를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수조예요. 일반적으로 최소 20리터 이상 수조를 추천하는데, 이유는 물의 양이 많을수록 수질 변화가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특히 작은 새우들은 수질 변화에 민감하니까, 너무 작은 수조는 피하는 게 좋아요. 초보자라면 30~45cm 크기의 미니 수조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

 

수조는 유리나 아크릴로 되어 있고, 여과기의 설치 공간이나 위치에 따라 오픈형, 뚜껑형이 나뉘어요. 뚜껑형은 수온 유지에 유리하고, 증발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여름이나 겨울에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오픈형은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여과기는 새우 사육의 핵심 중 하나예요. 스펀지 여과기나 외부 여과기, 걸이식 여과기 등이 있어요. 새우 수조에는 주로 스펀지 여과기가 가장 많이 사용돼요. 이유는 물의 흐름이 부드럽고, 새우 치어가 빨려 들어갈 걱정이 없기 때문이에요. 또, 스펀지 표면에 박테리아가 잘 자라서 생물학적 여과에도 효과적이에요.

 

걸이식 여과기는 작은 수조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간편하지만, 수류가 강할 수 있어서 새우에게는 약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외부 여과기는 강력한 여과력을 제공하지만, 치어 빨림 방지망이나 스펀지 커버는 꼭 장착해야 해요. 새우들은 약한 수류와 풍부한 박테리아 환경을 좋아하니까, 조용하고 부드러운 여과 시스템이 최적이에요.

 

수조 위치도 중요한데, 햇빛이 직사로 드는 자리는 피하고, 온도 변화가 적은 실내 한쪽 벽면 근처가 좋아요. 수조 아래에 진동을 줄이는 매트를 깔아주면 새우가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수조 뒷면에 검은색 배경지를 붙이면 새우들의 색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안정감도 느끼게 해준답니다! 🖤

📦 수조 & 여과기 선택 가이드표

항목 추천 유형 장점 주의사항
수조 30~45cm 유리 수조 관리 쉬움, 공간 적당 직사광선 피해야 함
여과기 스펀지 여과기 치어 안전, 생물학 여과 우수 정기적인 세척 필요
걸이식 여과기 작은 수조에 적합 설치 간편, 공간 절약 수류 조절 필요

 

🌿 바닥재와 수초 구성하기

바닥재와 수초 구성하기
바닥재와 수초 구성하기

관상새우를 키울 때 바닥재 선택은 정말 중요해요. 단순히 꾸미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 수질을 안정시키고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역할도 하거든요. 새우들이 먹이를 찾고 탈피 후 숨기 위해 바닥을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바닥재 선택이 잘못되면 새우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카라디나 계열 새우를 키운다면 반드시 '소일'을 사용해야 해요. 소일은 pH를 낮추고 수질을 약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반대로 네오카라디나 계열은 일반적인 자갈, 산호사, 심지어 베어탱(맨바닥)으로도 가능해요. 다만, 소일을 쓰면 박테리아가 쉽게 자라서 전체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수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소일 종류도 다양해요. 파우더 소일은 알갱이가 작아서 치어에게도 안전하고, 플랜트 소일은 수초가 잘 자라도록 도와줘요. 노멀 소일은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바닥층에 사용하기 좋아요. 일반적으로 노멀 소일 + 파우더 소일 조합으로 층을 나눠서 쓰면 여과력이 높아지고, 수조도 더 예쁘게 보여요. 😎

 

수초는 새우의 은신처 역할도 하지만, 이끼류나 조류가 자라면서 자연 먹이를 제공하는 장점도 있어요. 대표적인 새우 수초로는 모스류(자와모스, 피직덴 모스 등), 부세파란드라, 아누비아스 나나 등이 있어요. 관리가 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새우와 찰떡궁합이에요!

 

수초를 부착할 유목이나 돌도 함께 배치하면 더 좋은 환경이 돼요. 유목은 수질을 안정시켜주는 탄닌 성분도 나오고, 박테리아가 서식하기도 좋기 때문에 새우들이 그 위에서 먹이를 찾고 잘 머물러요. 특히 모스를 유목에 활착시키면 보기에도 좋고 새우가 알을 붙이기에도 딱이에요. 🌱

🪴 바닥재 & 수초 구성표

항목 추천 선택 특징 사용 대상
소일 파우더 + 노멀 조합 pH 안정, 여과력 증가 카라디나 전용
자갈 중립 자갈 수질 변화 적음 네오카라디나
모스류 자와모스, 크리스마스 모스 탈피 은신처, 자연 먹이 공급 공통
활착 수초 부세파란드라, 아누비아스 관리 쉬움, 장식 효과 공통

 

💧 물잡이와 수질관리 도구

물잡이와 수질관리 도구
물잡이와 수질관리 도구

관상새우 사육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물잡이’예요. 새우는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을 그냥 받아서 새우를 넣으면 금방 스트레스를 받아 탈피 실패나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물잡이 과정을 충분히 거쳐야 하고, 수질 관리 도구들도 함께 준비해야 해요.

 

물잡이는 말 그대로 박테리아가 수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는 여과기, 소일, 수초를 넣고 물을 채운 후, 박테리아제와 여과 박테리아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1~2주간 기다리는 과정을 말해요. 이 기간 동안 암모니아와 아질산이 제로에 가까워지면 물잡이가 완료된 거예요.

 

이때 꼭 필요한 도구가 수질 측정기예요. TDS 측정기, pH 측정기, 암모니아 테스트 키트, 아질산염 테스트 키트 등이 있죠. TDS는 총용존고형물 수치로, 카라디나는 100~150ppm, 네오카라디나는 150~250ppm이 적정해요. pH도 카라디나는 6.0~6.5, 네오카라디나는 6.5~7.5가 이상적이에요.

 

RO/DI 정수기는 카라디나 사육 시 거의 필수품이에요.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 중금속,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순수한 물만 제공할 수 있죠. 그 물에 새우 전용 미네랄을 첨가해 GH와 TDS를 조절하면 이상적인 수질이 만들어져요. 네오카라디나는 수돗물 정수만으로도 사육 가능하지만, 안정성 측면에선 RO수가 훨씬 좋아요.

 

수질 유지에는 박테리아제가 핵심이에요. 스타터 박테리아제, 물갈이용 박테리아, 바닥층 전용 박테리아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초기 물잡이엔 스타터 박테리아를, 이후에는 유지 관리용 박테리아를 주기적으로 넣어주면 좋아요. 병원균 억제에도 도움을 줘서 새우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 수질관리 도구 리스트

항목 설명 용도 추천 대상
TDS 측정기 총 용존 고형물 측정 수질 안정화 확인 공통
pH 측정기 수소이온 농도 측정 산성/알칼리성 체크 공통
RO/DI 정수기 불순물 제거 정수기 카라디나 필수 중급 이상
박테리아제 유익균 배양 수질 안정화 및 병균 억제 공통

 

🍽 먹이와 영양 보조제

먹이와 영양 보조제
먹이와 영양 보조제

관상새우는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아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생물막(Biofilm)이나 수초, 이끼 등을 먹기도 하기 때문에, 사료는 보충 개념으로 소량씩 급여하는 게 좋아요. 먹이를 과하게 주면 수질이 나빠져서 새우에게 해로울 수 있답니다. 그래서 먹이 선택과 급여 방식도 신중해야 해요. 🧐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새우 전용 사료예요.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타블렛 형태, 분말 형태, 스틱 형태 등으로 나뉘어요. 타블렛이나 스틱 타입은 바닥에 떨어져서 새우들이 군집해 먹기 좋아요. 분말은 치어를 위한 미세 입자로, 먹이가 잘 흩어져서 치새우들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신선한 채소도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어요. 데친 시금치, 단호박, 오이, 브로콜리 등은 새우가 아주 잘 먹어요. 단, 항상 데친 후 식힌 것을 소량만 급여하고, 3~4시간 이내에 반드시 제거해야 해요. 남은 채소가 부패하면서 수질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영양 보조제도 새우 건강에 도움이 돼요. 특히 탈피를 도와주는 키틴 보충제, 면역력을 높여주는 미네랄 파우더, 소화를 돕는 효소제 등이 있어요. 하지만 과용은 금물이니, 주 1~2회 정도 보조제로 사용하는 게 적절해요. 브랜드마다 급여량이 다르기 때문에 설명서를 꼭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어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 사료 대신 미세 분말 형태의 사료나 생물막 형성을 유도하는 바이오 파우더를 쓰는 게 좋아요. 치어는 입이 작아서 큰 먹이를 먹기 어렵고, 생물막은 끊임없는 먹이 공급원이 돼주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이 돼요. 먹이와 환경, 두 가지 모두가 중요하답니다!

🍤 새우 먹이 & 영양제 정리표

종류 형태 특징 급여 팁
전용 사료 스틱/타블렛 균형 잡힌 영양 하루 1회 소량
치어용 사료 분말 입자 작음 1~2일에 한 번
채소류 데친 생식 비타민 공급 3시간 내 제거
미네랄 보충제 파우더 면역력 & 탈피 보조 주 1~2회

 

🌡️ 온도 조절 장비 준비하기

온도 조절 장비 준비하기
온도 조절 장비 준비하기

관상새우는 수온 변화에 정말 민감해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탈피 실패나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안정적인 수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절에 맞는 온도 조절 장비를 꼭 갖춰야 해요. 특히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는 더더욱 필수예요! ❄️☀️

 

새우에게 가장 적절한 수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예요. 이 온도 범위를 벗어나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폐사 확률도 높아져요. 여름철에는 냉각팬이나 수조용 쿨러가 필요하고, 겨울철에는 히터와 온도 컨트롤러가 필수예요. 일정한 수온 유지를 위해 디지털 온도계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냉각팬은 수면 위에서 바람을 불어 수온을 낮춰주는 방식이에요. 전력 소모가 적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수온 하강 폭이 크지 않고, 습도와 실내 온도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수조 뚜껑이 있는 경우엔 쿨러나 수냉식 시스템이 더 효과적이에요. 이때는 수조 외부로 물을 순환시켜 식히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냉각이 가능하답니다.

 

히터는 수온이 낮은 계절에 필수예요. 25W~50W 히터는 20~40리터 소형 수조에 적합하고, 더 큰 수조는 75W 이상을 선택하면 돼요.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된 제품이면 설정 온도를 유지해주고, 수온이 너무 높거나 낮아지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전해요. 일반 히터를 사용할 땐 반드시 온도 조절기를 함께 써야 해요.

 

디지털 수온계는 실시간 온도 체크가 가능해서 매우 유용해요. 수온계가 없다면 미세한 수온 변화를 알아채기 어려워요. 특히 여름철엔 외출 중 수온이 급상승할 수 있어서, 타이머나 자동 냉각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새우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온도 상태는 모니터링해야 해요. 🔍

🌞 계절별 온도 장비 비교표

장비 용도 특징 사용 시기
냉각팬 수온 하강 간편, 저소비전력 여름
수조용 쿨러 정밀 냉각 강력한 냉방 여름
히터 수온 상승 소형~대형 수조 대응 겨울
온도 컨트롤러 온도 자동 조절 안정적인 온도 유지 사계절

 

🧳 초보자를 위한 스타터 키트 정리

처음 관상새우를 키우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부터 사야 할까?’예요. 필요한 장비가 너무 많아 보이지만, 사실 꼭 필요한 것들만 모으면 심플한 구성도 가능해요. 이 스타터 키트 정리는 예산과 경험이 부족한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예요. 처음 시작을 쉽게 도와줄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

 

먼저 필수 장비를 정리해볼게요. 기본적으로 30~45cm 수조, 스펀지 여과기, 바닥용 소일, 수온계, 히터 or 냉각팬, 수질 측정기(TDS, pH), 전용 사료, 수초, 박테리아제 정도면 안정적인 사육이 가능해요. 이 정도만 갖춰도 체리새우나 블루 드림 같은 네오카라디나 계열 새우는 충분히 키울 수 있어요.

 

예산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을 수 있다면, RO정수기와 미네랄 파우더, 자동온도조절기, 전용 LED 조명, 활착 수초용 유목까지 추가해주면 좋아요. 이 구성은 크리스탈 레드, 블루볼트, 타이거 새우처럼 카라디나 계열 새우까지도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어요. 수질에 예민한 종일수록 장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답니다.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초보자에게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너무 고가의 장비보다는 사용자 후기가 많은 제품, 유지 관리가 쉬운 제품을 우선 추천해요. 수조부터 여과기, 소일까지 셋트로 나오는 ‘입문자 풀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면 따로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완벽한 셋팅보다는 ‘안정적인 사육’이 목표예요. 키우다 보면 점점 자신에게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어느 부분을 업그레이드할지 감이 생겨요. 그래서 스타터 키트는 최소한의 구성을 간단하게 시작하고, 이후에 점점 확장하는 방식이 가장 좋아요. 🎯

📋 스타터 키트 구성표

구성품 필수 여부 비고
30~45cm 수조 필수 작지만 안정적
스펀지 여과기 필수 저소음, 치어 안전
소일 + 수초 필수 자연 먹이 생성
사료 + 박테리아제 필수 먹이 & 수질 안정
수온계 + 히터/쿨러 필수 계절 대응

 

❓FAQ

FAQ
FAQ

Q1. 새우 키우는데 꼭 여과기가 필요한가요?

 

A1. 네, 여과기는 필수예요.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노폐물 분해와 수질 안정에 꼭 필요하답니다.

 

Q2. 처음 시작할 때 물은 며칠 정도 물잡이해야 하나요?

 

A2. 보통 1~2주 정도는 여과기를 돌리면서 물잡이하는 걸 추천해요. 박테리아제 투입 시에는 더 빠르게 안정될 수도 있어요.

 

Q3. 체리새우는 꼭 소일을 써야 하나요?

 

A3. 꼭은 아니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수초가 잘 자라고, 박테리아 서식에 유리해서 수조가 훨씬 안정적으로 돌아가요.

 

Q4. 냉각팬 대신 얼음 넣어도 될까요?

 

A4. 얼음은 급격한 수온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해요. 냉각팬이나 쿨러처럼 안정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게 안전해요.

 

Q5. 새우 사료는 매일 줘야 하나요?

 

A5. 하루에 한 번, 소량만 주세요. 수조 내 생물막이 이미 충분한 먹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도한 급여는 오히려 해로워요.

 

Q6. 히터 없이 겨울 나기가 가능한가요?

 

A6. 실내 온도가 20도 이상이라면 가능하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지역이라면 히터는 꼭 필요해요. 탈피 실패와 면역력 저하를 막아줘요.

 

Q7. 박테리아제는 어떤 걸 사야 하나요?

 

A7. 스타터용과 유지용이 있어요. 처음에는 스타터 박테리아를, 이후에는 수질 유지를 위해 주 1~2회 유지용 박테리아를 사용하면 돼요.

 

Q8. 초보자는 어떤 새우부터 키우는 게 좋을까요?

 

A8. 체리새우, 옐로우 새우, 블루 드림 같은 네오카라디나 계열이 좋아요. 수질 요구 조건이 덜 까다롭고 번식도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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